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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 (월드 와이드 웹)은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를 통해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1991년에 등장했죠. 인터넷은 통신망이고 웹은 그 위에서 작동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W3C 재단에서는 웹 표준을 제정합니다.
HTML1은 1991년 10월에 제정 되었고, HTML2는 1995년 11월, HTML3는 1997년 1월, HTML4는 1997년 12월에 제정되었습니다.
웹 사이트나 웹 페이지가 웹 표준을 준수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올바른 HTML, 자바스크립트, CSS를 웹 페이지나 사이트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HTML은 접근성과 시맨틱 HTML의 가이드라인을 충족해야 하죠.
웹 표준을 논할 때 일반적으로 중요하게 보는 몇가지를 대략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1. HTML, XHTML, SVG 같은 마크업 언어의 w3c 권고
2. 흔히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Ecma 인터내셔널 표준
3. 스타일시트 그리고니까 CSS의 W3C 권고
4. 문서 객체 모델의 W3C 권고
웹 접근성이란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음
웹이란게 결국에는 모든 사람들이 장애에 구애 없이 손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자세한건 www.wah.or.kr 웹접근성 연구소에서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W3C 재단이 기술의 발전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게 웹 브라우저 전쟁이요.
넷 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가 서로 점유율 싸움을 하면서 기싸움을 하는데요. 이때 엄청나게 웹 기술이 발전합니다.
문제는 W3C가 이러한 기술에 대한 표준화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이에 불만을 느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이런저런 확장기능을 만들죠.
그게 바로 플러그인 기능 입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액티브엑스와 플래시 같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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